장진,이준익은 가라! ‘청출어람’ 신인감독 대격돌! 2007-11-05
 
장진,이준익은 가라! ‘청출어람’ 신인감독 대격돌!
-10월 18일, <바르게 살자> 라희찬 감독 vs <궁녀> 김미정 감독-

10월 18일, 충무로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신인감독 두 명의 작품이 동시 개봉해 화제다. <바르게 살자>의 라희찬 감독과 <궁녀>의 김미정 감독! 충무로 대표 실력파 감독의 연출부 출신이라는 공통점과 더불어 차별화된 장르와 독특한 소재로 데뷔하는 두 감독에게 관객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.

충무로 대표 이야기꾼 장진 감독의 조감독 출신
재기 발랄한 상상력의 기상천외한 데뷔작 <바르게 살자> 라희찬 감독
‘은행강도 모의훈련’을 소재로 한 예측불허 코미디 <바르게 살자>(주연: 정재영, 손병호/ 기획,각본: 장진/ 감독: 라희찬/ 제공: 씨제이엔터테인먼트/ 제작: 필름있수다)로 데뷔하는 라희찬 감독은 <아는 여자>의 연출부로 장진 감독과 인연을 맺은 이후, 단편 <소나기는 그쳤나요>, <고마운 사람>과 <박수칠 때 떠나라>의 조감독을 거치며 다양한 작품에서 호흡을 맞춰 왔다. 융통성 0% 경찰이 은행강도 모의훈련에 강도로 투입되면서 벌어지는 기상천외한 이야기를 그린 데뷔작 <바르게 살자>를 통해 장진 감독이 시나리오에서 보여준 독특한 위트와 아이러니를 자신만의 재기 발랄한 개성과 스타일로 선보이며 시사회를 관람한 관객들로부터 ‘라희찬의 발견’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.

스타감독 이준익의 연출부 출신
여성감독 특유의 섬세함이 돋보이는 <궁녀> 김미정 감독
이준익 감독의 <황산벌>과 <왕의 남자> 연출부를 거쳐 궁중 미스터리 <궁녀>(주연: 박진희/ 감독: 김미정/ 제공: 시네마서비스/ 제작: 영화사 아침)로 데뷔하는 김미정 감독. 사극에 대한 남다른 열정으로 3년에 걸쳐 시나리오를 집필했으며, 조선시대 의문의 죽음을 둘러싼 궁녀들의 비밀을 다룬 데뷔작 <궁녀>를 통해 여성 감독 특유의 섬세하면서도 정교한 연출력으로 관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.

기발한 소재와 차별화된 장르를 앞세운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개봉 전부터 주목 받고 있는 라희찬 감독과 김미정 감독. 10월의 극장가를 풍성하게 만들 두 신인감독의 작품이 어떤 결과를 낳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.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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